제2외국어습득이론(모국어 전이 및 보편문법)과 영어교수법

Abstract

보편 문법의 개념은 적어도 800년 전부터 시작하고 있다. 사실상, 그 자체의 개념으로 의미가 있다.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언어는 어떤 논리적인 양식으로 배합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보편 문법에 기초를 두고 있는 개념은 이해할 수 있는 패턴으로 단어를 형식화하기 위해 같은 종류의 인식 과정을 사용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사람들이 처음에 언어를 어떻게 획득하는지와 제2언어 및 그 이후의 언어를 획득하는 데에 있어서 어떤 인지적인 과정이 포함되는지에 상당한 주의가 기울여졌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적절히 검토된 학술적인 문헌과 이 문제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가지고 있으면서,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멕시칸-미국인의 제2언어를 배우는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보편 문법에 대한 모국어 전이 논쟁에 포함된 개념을 조사하는 것이다. 1장은 이렇게 고려중인 주제를 소개하고, 앞서 이야기 되어진 문제의 진술을 제공하며, 그리고 이 연구를 지지하는 목적과 중요성 및 이론적 해석을 제공한다. 2장은 현재까지 조사한 것을 요약한 것과, 모국어 전이와 보편 문법에 관해 최근 검토된 학술적인 문헌을 제공한다. 3장은 연구에서 사용된 조사 방법을 좀더 묘사한다. 그리고 4장에서는 제2언어를 배우는 사람들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통계 내어 자료를 분석한다. 끝으로, 현저한 결과물과 권고할 만한 것을 마지막 장에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