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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도시 태풍 침수피해 방지대책에 관한 연구

Title
연안도시 태풍 침수피해 방지대책에 관한 연구
Alternative Title
연안도시 태풍 침수피해 방지대책에 관한 연구 -해운대 마린시티를 중심으로
Author(s)
장성호
Publication Year
2013
Publisher
한국해양대학교
URI
http://kmou.dcollection.net/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2175477
http://repository.kmou.ac.kr/handle/2014.oak/9705
Abstract
현재 지구 온난화 및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세계 곳곳에서 태풍, 폭우, 해수면 상승, 지진해일 등 재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상기후 변화는 태풍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온난화와 관련이 있는데, 온난화로 인한 대기의 순환패턴이 변화하면서 집중호우나 태풍과 같은 기상 이변의 발생빈도가 증가하였다.

부산의 경우 집중호우를 예로 보면 부산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 이변 발생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데, 1970년대에는 부산지역에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린 날이 17일에 불과했으나 1980년대 18일, 1990년대에 23일, 2000년대(2000~2009)에는 27일로 늘어남에 따라 부산지역에서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린 일수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산지역 역대 시간당 최다강수량 순위 또한 1위 가 2008년 8월 13일의 106mm, 2위가 2011년 7월 27일의 96mm, 3위가 2009년 7월 16일로 90mm, 9위가 2008년 8월 12일로 74m, 10위가 2009년 7월 7일 73m 등 시간당 최다강수량 상위 10위 안에 2000년 이후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 지역에서의 뚜렷한 기후 변화 양상은 부산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특성과 결합하여 매우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데, 부산은 16개 구․군 중 10개 지역이 연안과 접해 있으며, 어메니티 등의 이유로 연안 지역에의 재산 및 인구의 집중도가 높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부산은 태풍 상륙 시 연안 지역의 태풍 해일 피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해양성 기후, 산지의 면적이 크고 절개지가 많은 지형, 낙동강을 끼고 있고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적이 높은 특성에 따른 내․외수 범람의 위험 등으로 인해 집중호우시 침수에 의한 피해가 크다.

특히 마린시티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만들 당시 만들어진 매립지로서 저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마린시티의 지형 특성은 부산지역에 부는 태풍에 취약성을 가지는데, 실제 2003년 №0314.매미(MAEMI.2003.09), №1004.뎬무(DIANMU.2010.08) , №1109.무이파(MUIFA.2011.08) 등이 오면서 월파와 침수 등에 의한 피해를 건물 및 차량, 인명 피해 등을 입었고, 이번에 피해를 입은 №1215.볼라벤 (BOLAVEN.2012.08)과 №1216.산바(SANBA.2012.09)의 경우는 마린시티에 좀더 적접적인 피해를 줬다면 마린시티는 더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며, 앞으로 제대로 된 태풍 방지대책을 하지 않는 이상 마린시티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부산의 연안 도시 중 해운대 마린시티를 중심으로 태풍에 의한 침수 방지 대책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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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건축공학과 >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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