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Detailed Information

Metadata Downloads

일본 지진공백역에서의 쯔나미가 우리나라의 남동연안에 미치는 영향분석

Title
일본 지진공백역에서의 쯔나미가 우리나라의 남동연안에 미치는 영향분석
Alternative Title
Analysis of the Effects on the Southeastern Coast of Korea by a Tsunami Originating from Hypothetical Earthquake in Japan
Author(s)
박광수
Publication Year
2008
Publisher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산업대학원
URI
http://kmou.dcollection.net/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2175708
http://repository.kmou.ac.kr/handle/2014.oak/9987
Abstract
1964년 6월 16일 일본 니가타의 외해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5의 강진에 의한 쯔나미, 1983년 5월 26일 일본 아키타의 전면해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7의 동해중부지진에 의해 발생한 쯔나미, 1993년 7월 12일 일본 북해도의 남서외해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8의 일본 북해도남서외해지진에 의해 발생한 쯔나미는 일본의 북해도연안을 따라 남북방향으로 길게 놓여있는 지진대로부터 발생하여 한반도의 연안에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지진해일이다. 이와 같은 쯔나미는 일본의 연안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왔으며, 동시에 동해를 전파하여 우리나라의 동해연안에도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발생시켜왔다. 대략 10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이와 같은 쯔나미의 발생과 그로 인한 피해를 고려하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층활동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로 인한 쯔나미의 발생빈도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기왕에 우리나라로 내습한 쯔나미의 거동특성의 정확한 이해뿐만 아니라, 향후 내습할 가능성이 있는 쯔나미에 대한 연구 및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는 실정에 있다.

지진이 발생한지 충분한 시간이 경과되었거나 아직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일본 서측연안의 단층대에 위치하는 지진공백역은 상당한 잠재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향후 지진활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른 쯔나미의 발생으로 우리나라의 동해연안에 큰 피해가 예상되고, 남해연안의 일부에도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서측근해에서 발생된 1983년의 동해중부지진이나 1993년의 북해도남서외해지진에 의한 쯔나미가 우리나라의 동해연안에 미친 영향에 관해 동해연안에서의 수위변동, 전파시간 등과 같은 쯔나미의 특성을 검토하여 관측치와 비교한 연구는 다소 수행되었다. 그러나, 지진공백역에서 쯔나미의 발생 및 그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수행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 서부연안의 지진공백역에 예상되는 가상의 지진에 의한 쯔나미를 수치시뮬레이션으로부터 예측한다. 이로부터 남동부연안의 각 지점에 있어서 최대수위상승고와 시간에 따른 수위변화 등을 검토하여 지진공백역에서 발생한 쯔나미가 우리나라의 남동연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이상에서 얻어진 가상의 결과는 우리나라의 남동연안에서 향후 연안방재의 계획 및 설계, 연안개발의 방향, 해안․
항만구조물의 배치 및 내파설계 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ppears in Collections:
토목‧환경공학과 > Thesis
Files in This Item:
000002175708.pdf Download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